상파울루 브라질 인적자원협회(ABRH-SP)는 기업 내 다양성, 공정성, 포용성(DEI) 정책의 퇴보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을 비롯한 대기업들이 이 분야에 대한 노력을 줄이고 있는 시점에서, 브라질은 DEI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보여주는 세계적인 모범 사례가 되고자 합니다.
8월 21일, ABRH-SP는 주요 브라질 기업의 임원 및 CEO들이 참석하는 특별 행사에서 "다양성 의제 후퇴 반대!"라는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의 목표는 다양성 증진에 대한 국가적 의지를 공식화하고 기업 환경 내 포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험 교류를 촉진하는 것입니다.
ABRH-SP 이사회 회장인 루이스 에두아르도 드루에트는 브라질이 세계적인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우려스러운 퇴보가 나타나는 가운데, 브라질은 직원 내부 참여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조직의 미래를 위한 전략적 필수 요소임을 보여줄 기회를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조직의 지도자들이 서명할 이 선언문은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 개발 및 혁신) 분야의 발전을 보존할 뿐만 아니라 확대하는 것의 중요성을 재확인합니다. 드루에는 혁신, 경쟁력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와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ABRH-SP는 모든 기업과 전문가들이 이 운동에 동참하여 브라질이 이 중요한 문제에 있어 세계적인 선도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것을 촉구합니다. 이번 행사는 다른 국가에서 관찰되는 퇴보적인 추세와는 대조적으로, 브라질 기업 환경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